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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AC Essay

너 요즘 뭐해? SNAAC해

학생회장의 SNAAC 두 달 체험기
Apr 16, 2026
너 요즘 뭐해? SNAAC해
Contents
학생회장의 SNAAC 두 달 체험기첫 번째, 눈물 흘린 SNAAC 지원 과정두 번째, 설레는 온보딩세 번째, 낵스텝 준비 - 잠은 죽어서 자는 거구나?에필로그

학생회장의 SNAAC 두 달 체험기

안녕하세요, 박지훈입니다.

저는 SNAAC 9기 운영진이자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경제사회학부의 학생회장이기도 합니다.

빡세다고 유명한(?) SNAAC 운영진과 학생회장의 병행 후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눈물 흘린 SNAAC 지원 과정

2026년 1월 16일에 SNAAC 9기 운영진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저는, 아쉬운 결과를 받았던 7기 운영진 모집 때 SNAAC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 뒤로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하며 관심을 틈틈이 보여왔습니다. 그러다 2학년을 마치고 3학년에 진입하게 될 무렵, 진로에 대한 고민의 시간이 잦아졌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다시 한 번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원 과정이 순탄치 않았는데요. 몸이 아주 안 좋았기 때문입니다. 아마 살면서 가장 아팠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지원 마감 4일 전 1월 12일에 동기와 스키장에 가서 난생처음 스키를 7시간을 타고, 숙소로 돌아와 맛있는 안주(제 최애 음식은 회고, 이 날 역시 맛있는 회를 먹었습니다!)에 매우 과음을 한 뒤, 덥다고 강원도 1월 한겨울에 창문을 열고 자는 짓을 해버렸습니다. 전부터 경미한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이런 짓을 하니,,,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몸이 망가져 있었고, 이때부터 비극은 시작되었습니다.

1월 13일(화)에 당시 자취하던 녹두거리의 이디야에서 노트북을 켜고 전에 읽었던 스타트업에 대한 책들(김기영 심사역의 ‘VC 스타트업’, 코엔트리인베스트먼트 이명준 대표님께서 저술하신 ‘벤처캐피탈 및 사모펀드 투자유치 바이블’ 등)의 내용을 참고하며, 어떤 방식으로 ‘내가 스타트업 생태계에 이렇게나 관심이 많다’는 것을 어필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타는 열정과 패기에도 불구하고,,, 결국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가만히 있어도, 음식 냄새를 맡거나 유튜브로 음식 사진을 보기만 해도 속이 메스꺼워 구역질이 나와 음식을 아예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몸이 망가졌습니다. 게다가 해야 할 일은 많으니, 약국에 가서 가장 센 감기약을 빈속에 커피와 함께 때려 넣는 것을 며칠간 반복하니 목요일 저녁 즈음에는 정신이 반쯤도 아니고 흐리멍덩한 상태로 아무도 없는 농생대 과방에 앉아있었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쯤, 잠깐 머리도 식힐 겸 유튜브에서 음악을 들으려 했는데, 질풍가도 노래가 보이더라고요.

유정석 가수의 스토리를 보니, 누나께서 식도암 말기 판정을 받으시고 아버지는 간호하시다 돌연사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도 파킨슨병에 걸리시고, 유정석님께선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아 손과 발이 마비가 될 정도였다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오셔서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가사를 부르시는데,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저런 상황에서도 이겨내시는구나, 나도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 때가 있었는데 언제 이렇게 용기가 사라졌지.’ 라는 생각이, 돌이켜보니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흘려보내고, 마음을 다잡고 막차 시간까지 노트북 앞에서 타닥타닥했습니다.

금요일 오전, 지원서 마감일이 밝았습니다. 화요일부터 알람을 10개 맞춰도 듣지도 못하고 10-12시간은 자야 겨우 눈이 떠졌는데, 금요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날은 너무 배가 고파(며칠을 안 먹었는데, 당연하죠) 녹두거리에 최애 맛집 ‘개성진찹쌀순대’(https://naver.me/FhUHcFkm) 에가서 국밥 한 그릇을 시켰는데, 역시나 반도 못 먹고 속이 뒤틀리는 느낌에 튀어나왔습니다. 그러고는 농생대 U-Space로 출근(?)해 지원서를 더 예쁜 말로 다듬었습니다. 그러다 잠깐 햇빛 좀 쬘 겸 밖으로 나갔는데, 이때 정신이 놓였습니다. 농생대 1층에는 흡연하는 공간이 있는데 이 문을 열고 담배 연기를 맡자마자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저 역시 흡연자라 담배 연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데 말이죠…) 이때 포기했습니다. ‘여기까지 하자. 이미 많이 몸 갈아 넣었다. SNAAC은 다음에 지원하자.’라는 생각으로 자리에 돌아와, 노트북을 끄려던 참에, 지금까지 작성한 지원서가 아까워 아직 완성하지 못한 지원서를 제출하고 병원에 가서, 억지로 밥 한 끼 밀어 넣고, 약 탈탈 털어 숙면에 취했습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제출 자체를 하지 않는 게으른 완벽주의자인데, 순간의 합리화가 지금 SNAAC에 있게 하네요 ㅎㅎ 앞으로는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정말 끔찍했던 지원서 제출이 끝났고, 다행히 서류에 합격했습니다.

면접은 오히려 정말 편했는데요. 면접 시간이 45분이길래 ‘어떤 질문을 하길래 면접 시간이 45분이나 되나’ 걱정했었지만, ‘나는 이런 사람이고, 나는 이런 삶을 살아왔고, 이렇게 살고 싶어’를 말씀드리고, SNAAC에서는 ‘우린 이런 집단이고, 이렇게 일해’를 알려주는 커피챗 형식이었습니다. SNAAC을 지원하시는 분들은, 면접이 정말 편하게 오셔서 자유롭게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설레는 온보딩

2월 2일(월) SNAAC의 9기 OT가 있었습니다. 8기 부대표님이 작성하신 ‘SNAAC 8기 인사드립니다!’(https://blog.snaac.co.kr/snaac-team-retrospective)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SNAAC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을까,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처음 나갔던 자리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한데요.” 완전 동감합니다. 1년간 수백시간을(3시간 x 365 > 1000시간이니, 1XXX시간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겠군요. 적어도 주 20시간은 스낵과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함께할 동기들이 누구일지, 어떤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기대하며 OT에 참석했습니다. 공대 쪽 지식이 뛰어난 재희 형과, VC 인턴 및 넓은 네트워킹을 가진 세은 누나, 생각해 보지 못한 관점에서 날카롭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는 지민이, 9기의 막내이자 비상한 머리를 가진 준후까지, OT 때는 몰랐지만 역시 이번 9기도 각자의 독특한 페르소나로 구성된 흥미로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월, 한 달 동안 온보딩 기간을 가졌습니다. 온보딩 기간은 선임 기수가 신입 기수에게 자신의 지식이나 생각을 공유하기도 하고, 또 SNAAC에서 이런저런 행사를 기획 및 실행할 때 필요한 능력을 전수 받는 기간입니다. 6기 이동건 님이 첫 온보딩을 맡아주셨습니다. (알고 보니 이동건 님은 제 녹두 자취방 바로 옆 방이었습니다.. 제가 402호, 동건 님은 403호. 이런 우연이..!) ‘벤처캐피탈 개론’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AC 및 VC의 역할, 스타트업의 정의, 유명 스타트업 대표 및 AC 의 유튜브 영상을 보며, 스타트업이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길을 나아가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주제에서 스타트업에 애정이 훨씬 많이 생겼는데요. 스타트업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직업일 것이라는 확신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섯 번째 이야기, 난 SNAAC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에서 다루겠습니다.

세 번째, 낵스텝 준비 - 잠은 죽어서 자는 거구나?

SNAAC은 크게 세 개의 프로젝트를 매 학기 진행합니다. NAAC-Tie, Ideaton, NAACst Step이 바로 그것이고, 가장 큰 프로젝트는 당연 NAACst Step(‘낵’스텝)입니다. NAACst Step은 서울대학교 동문이 구성원으로 있으며, 투자 유치 이력이 없는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엑셀러레이팅을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낵스텝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원한 모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합니다. 1차 심사에서 합격한 팀은 2차 심사로, 대면 IR 피칭 면접을 보게 됩니다. 2차 심사에서도 통과한 팀은 Sprint #1에 진출하게 되는데요, Sprint #1 진출 스타트업은 ‘밋업’이라는 행사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밋업은 SNAAC의 파트너 VC나 파트너 Company에서 연사를 초청해 스타트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배우는 자리입니다. 또한 팀당 2인의 SNAAC Manager가 2주간 IR 덱 보완을 포함하여, 특정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방면으로 스타트업이 더 좋은 방향으로 빠르게 나아갈 수 있게 risk demining 합니다. 그리고 2주 뒤, 3차 심사가 진행됩니다. 3차 심사에서는 VC 심사역 앞에서 IR 피칭을 하게 됩니다. 3차 심사에도 합격한, 최종 합격 팀은 Sprint #2에 진출하게 되고, 해당 팀은 발대식과 두 번의 밋업을 거쳐 최종적으로 7주 뒤 데모데이에서 최종 IR 피칭을 하고, SNAAC Portfolio에 등재됩니다.

현재 블로그를 쓰고 있는 4월 7일에는 Sprint #2가 막 시작된 시점입니다. 최종 6팀은 각기 다른 도메인에서 활동하는 훌륭한 팀들이라 데모데이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설레는 낵스텝 뒤에는 SNAAC 운영진이 엄청난(이 한 단어로 축약할 수도 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NAACst Step이 매학기 진행됨에 따라, 지원 팀들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이번 낵스텝 9에는 약 90팀이 지원하였는데요, 저희 11명의 SNAAC 운영진은 모든 스타트업의 IR 자료를 정독하고, 각자 생각을 정리하여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인당 9개씩 효율적으로 진행하면 되지 않느냐고요? 그건 운영진 개인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효율적일 수 있지만, SNAAC 측면에서는 결코 효율적인 것이 아닙니다. 저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제 미래 선배님들이자, 모든 것을 걸고 매일 1n시간씩 고민하시면서 앞으로 한 발짝씩 나아가는 스타트업 대표님들께 존경을 보이고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개인적 차원에서 효율적이진 않더라도 약 90팀의 IR 자료를 한 개도 빠뜨리지 않고 정독하여, 1차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1차 심사는 9기 합류 이후 SNAAC 전체 회의 역사상 최장 기간을 달성한 날인데요, 19:30부터 시작해 다음 날 새벽 04:30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그만큼 훌륭한 팀들이 너무 많아 어떤 팀을 2차 심사에서 보고 싶은지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2차 심사부터 극한의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됩니다..! 2차 심사는 저희 동아리방이 있는 LG 연구소로 초대하여, 면접의 시간을 가집니다. 발표 이후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조사가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겠죠! 1차 심사 이후 2차 심사 전까지 리서치를 진행하여 최소한의 지식을 쌓고, 사전 질문을 미리 준비하는 시간 역시 가졌습니다.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10 to 10, 일요일 10 to 10동안 2차 심사에 합격한 팀들의 발표를 듣고, 또 어떤 팀을 2차 심사에서 합격시킬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때 구체적인 2차 심사 일정이 잡히기 전에 잡았던 밥약 2개, 치과 예약, 과외를 모두 취소했던 기억이 있네요.(후배들아, 과외생 XX아, 미안하다…)

3차 심사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3차 심사에서는 SNAAC Partner VC의 심사역분들께서 자리해주셔, 스타트업 대표님들은 심사역에게 피칭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때 숨 막힐 정도로 차갑던 공기 속에서 손발이 떨릴 정도로 긴장하신 상태로 발표하시는 대표님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심사역분들의 의견을 반영한 SNAAC 운영진의 논의를 거쳐 최종 6팀이 선발되고, 이 최종 6팀이 이번 NAACst Step #9기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쁘게도, 제가 1차 심사 이후 2차 심사 면접 대비 리서치부터, 2차 심사 이후 심층 리서치, Sprint #1 SNAAC Manager를 담당했던 Team 헤비스텝이 최종 6팀에 선정되어, Sprint #2에도 제가 SNAAC Manager를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머릿속으로 그려만 보던 길을 실제로 뛰어가시는 열정 넘치는 대표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얘기 나눌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겸손 결코 잃지 않겠습니다.

4/10(금)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본격적인 NAACst Step의 시작이자, Demo Day를 향해 질주해야 하는데, 돌이켜 봤을 때 후회 한 줌도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SNAAC을 위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에필로그

이렇게 간략하게 학생회장의 SNAAC 두 달 체험기를 적어봤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 ‘SNAAC을 하지 않았더라면 절대 경험할 수 없었을 이야기’와 다섯 번째 이야기, ‘난 SNAAC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는 다음 블로그에서 다루겠습니다.

저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빠졌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저는 유난히 튀는 아이였습니다. 평범하게 살아도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흥미가 생긴 분야면, 새벽까지 몰두하다 자기도 하고, 재미가 없으면 아예 안 해버리기도 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친구와 야구 몇 번 하다보니 야구에 빠져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꿈이 야구선수가 될 정도로 진심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야구부에 선수로 공식 등록도 안 되어 있었는데, 방과 후에 야구부에 찾아가 감독님께 ‘저 야구하고 싶습니다.’고 당돌하게 말씀드려 야구부에 입단하고, ‘야구에 아무리 빠졌더라도 공부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부모님 말씀에, 밤 10시까지 야구부 훈련을 하다 집에 달려와 새벽까지 밀린 숙제를 하고 잠에 들기도 했습니다. 또, ‘왜 학교를 가야하지?’라는 의문에 초등학생 때 그냥 등교를 안 한 적도 있었고, ‘왜 학원을 가야하지?’ 라는 의문에 학원도 제 멋대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보편적으로 ‘당연히 해야 하거나, 당연히 맞는 것’들을 직접 해보기 전까지 잘 믿지 않는 성격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故 정주영 회장님의 ‘해봤어? 하고 말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그런 저에게 스타트업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쳇바퀴 돌듯 매일이 같은 안정적인 삶과 극단적으로 반대인, 매일매일이 예측되지 않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방식으로 하루 중 반 이상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그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당연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긴 정답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오히려 잘 모르는 분야에 진입했을 때, 불편함을 더 잘 눈치챌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팀은 대학생 때 모여 창업으로 사회에 진출하기도 하지만, 또 어떤 팀은 사회에서 수년 간 일하다가 모여 비교적 늦게 스타트업 판에 뛰어들기도 합니다.

저는 이 정답 없는 곳이 제가 있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답 없는 이곳에서 저만의 방식으로, 성공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옥에 티

대표 사진을 잘 보시면,, 뭔가 부자연스럽습니다.

준후 얼굴이나, 다른 사람들 손이나, 버스까지..

그 이유는 지민이 블로그에 있는, ‘벚꽃과 스낵’ 사진을 꼭 제 블로그 글의 대표 사진으로 업로드하고 싶은데, 16:9 비율이 아니라서 사진이 잘리더라고요.

Chat GPT의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 ㅎㅎ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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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naac.co.kr | @snaac_official

박지훈

서울대학교 학생 액셀러레이터 SNAAC

Moblie. 010-3792-3678

E_mail. ababababab12@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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